관악세종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수많은 교육, 진료 활동으로 지역지역민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이다.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지난 8월 3일(목)과 20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같이 관악구 대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을 진행했었다. 실습연구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등 6명이 고양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1학년 9개 학급 89명을 표본으로 구강질병 예방식,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실습과 1:1 맞춤 칫솔질 실습을 시행했다. 특이하게,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실습을 통한 양치 지도로 학생들의 흥미를 야기해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보한 자료의 말을 빌리면 치아우식증 병자 수는 2012년 약 589만 명에서 2028년 약 632만 명으로 약 57만 명(8.1%)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6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2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병자 9명 중 9명은 9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2019년부터 지역 내 초등시민들을 표본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2028년 기준 1개 학교에서 226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관리 중요성을 전파했다.
그외에도 http://www.bbc.co.uk/search?q=의정부 교정치과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은 지역 지역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 8월 29일(목)에는 ‘금이 간 치엄마의 원인증상 치료’를 주제로 오프라인을 통해 약 60명이 신청한 가운데 의정부 치아교정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처럼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요구되는 구강건강상식이나 구강질환에 대한 정확한 아이디어를 전송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실시될 예정이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4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하였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세종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3회 진행할 예정이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 백연화 학습테스트부장은 “학습과 진료 등 여러 방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케어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이후에도 관악대전대치과병원이 지역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 했다.